OFF MEETING

오프 -파티 보유
제1회 2023년10월29일(일요일) 텐몬 작품 총 복습、텐몬씨Q and A
[당일 레포트]
요츠야 광장에서 4년 만에 오프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당일은 할로윈이
가까워져서 그런지,간사님이 과자를 나누어주거나, 히다 다카야마 출신의 얏시씨가
히다 다카야마의 과자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오전 중의 모임이 제1회 텐몬 팬 모임으로서, 사회, 진행을 아마민씨가 맡아주셨고,
LT와 텐몬씨로부터 Q&A의 회답이라는 2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로는, 회장에 있던 사람들이 각각, 소개를 진행하였고,
discord로 참고했던 한국의 “haru”씨도 메시지로 자기소개를 보내주셔서, 쌍방향 교류가 가능했습니다.
LT에서는 텐몬씨의 과거 작품을, 발표자(모카)가 선정한 곡만, 한 소절씩 들으면서 설명해 가는
스타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프 모임의 뒤에는,
이 내용으로는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kishi씨에게서 나왔습니다.
한국의 haru씨에게서 시광대리인의 음악이 좋아서,
중국의 애니메이션을 볼 기회는 잘 없었지만,
이것을 기회로 봐야겠다는 감상이 나왔고, 거기에 대해서 회장에서,
중국의 애니메이션이라면 CWF의 “우리들의 계절은”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haru씨에게서 Netflix에서 봤다는 내용이 왔습니다.
텐몬씨에게 보내준 질문에 대한 대답에 대해서는, 아마민씨가 1개씩 슬라이드 형식으로
준비한 후, 하나씩 읽는 스타일로 진행하였습니다.
각각의 대답에 대해서, 거론된 작품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사람이 보충하거나, 감상을 늘어놓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좋아 그러면 한 번 보자, 들어보자, 라고 하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텐몬씨의 대답에 대해서는, 오프 모임 참가자만 봤으면 좋겠다는 텐몬씨의 희망이 있었기에, 여기서는 소개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오프 모임 중에는, 텐몬씨의 연주 영상을 보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가솔린이라고 말하면서,
술을 드시는 텐몬씨의 모습에도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haru씨는 나중에, 감상을 들려주셨는데, 점심시간의 휴식 시간에 소개하였습니다.
이하 소개하면서 제1회 텐몬팬 모임 리포트를 끝낼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과의 교류의
가능성이 되는, 중요한 오프 모임이 되었습니다. 참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있는 한국의 신카이 마코토 팬의 모임에서는 “너의 이름은” 혹은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입문했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매우 연령대가 젊은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제가 가장 연상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텐몬씨에 대해서 접하게 되는 것도 “스즈메의 문단속” 재미있네.
이 감독의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입문해서,
거기서 텐몬씨를 아는 분이 많습니다.”
“오히려 고전 게임의 팬분들이 잘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냐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98년 일본문화가 정식으로 개방되기 전까지
일본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은 매우 제한적으로 들어와서 슈퍼 패미컴과 같은
게임을 가지는 것은 매우 힘들었고 한글로 번역되는 일은 정말로 드물어서
파이널 판타지와 같은 게임을 간단히 접하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한국은 매우 교육열이 높아서
게임기를 사주는 것에 인색한 문화였습니다.
하지만 왠지 컴퓨터에 대해서는 미래의 산업이다. 부자가 되려면 컴퓨터를 배워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영웅전설이나 vantage master를 해본 사람이 파이널 판타지를 해본 사람보다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뭐 물론 그 음악을 누가 만들었나? 까지 관심을 가지는 경우는 적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뭐 생각해 보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 마리오도 음악의 작곡가가 누군가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그런 느낌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문책:모카
오후의 행사에 대해서는 이쪽으로「텐몬씨 작품 공부모임」&「스즈메의 문단속 Blu-ray발매 기념」오프 모임 - 오프 모임 개최이력-신카이 마코토 작품 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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